2026.04.14 (화) 법원별 경매결과
| 전체 물건수 | 매각 물건수 | 평균매각가율 | 평균경쟁률 |
|---|---|---|---|
| 3,286건 | 680건 | 60.4% | 3.4명 |
📰 AI 체크포인트 뉴스
2026년 04월 14일
2026.04.14 (화) 전국 법원별 경매결과 - 낙찰가율 60.4%, 양극화 지속 속 지역별 온도차 뚜렷
14일 전국 법원 경매시장은 총 3,286건 중 680건이 매각되며 평균 매각가율 60.4%, 평균 경쟁률 3.4명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인기 물건에는 수요가 집중되는 양극화 흐름이 지속됐다.
이날 최고 매각가는 인천 남동구 공장이 약 88억 1,000만원에 낙찰되며 대형 산업시설에 대한 수요를 확인시켰다. 최고 매각가율은 경기 안양시 아파트로 138.77%를 기록했고,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에는 29명이 몰리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권에서는 서부지법이 평균 매각가율 80.57%로 가장 높은 회복세를 보인 반면, 중앙·남부·북부는 60~70%대에 머물며 지역별 편차가 나타났다. 특히 마포구 오피스텔은 약 29억 3,220만원에 낙찰되며 주거형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선별적 수요가 이어졌다.
수도권에서는 수원 안양 지역이 평균 매각가율 78.64%로 강세를 보였으며, 인천은 140건이 매각되며 활발한 거래를 나타냈다. 반면 의정부 고양은 평균 매각가율 52.28%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지방 시장에서는 대구 본원이 평균 경쟁률 5.86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투자 수요가 집중됐다. 부산은 40~60%대 매각가율로 보합세를 보였고, 광주는 70.59%로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한편 일부 물건은 극단적인 저가 낙찰 사례도 나타났다. 경기 고양시 아파트는 0.85%에 낙찰되며 사실상 권리관계 부담 또는 인수금액 발생 가능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1.96%), 중랑구 오피스텔(1.68%) 역시 임차인 대항력, 유치권, 명도 난이도 등 권리상 특이사항이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또한 토지 및 임야 물건에서도 저가 낙찰이 이어졌다. 가평군 임야(12.52%), 평창군 숙박시설(12.13%), 홍성군 임야(11.99%) 등은 입지 경쟁력 부족과 개발 제한, 활용도 제약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일부 농지 역시 접근성 및 수익성 한계로 낮은 가격에 낙찰됐다.
전반적으로 금리 부담과 대출 규제 영향 속에서 투자자들은 입지와 권리관계가 명확한 물건 위주로 접근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경매 시장에서도 ‘안전자산 선호’ 흐름과 함께 가격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4일 전국 법원 경매시장은 총 3,286건 중 680건이 매각되며 평균 매각가율 60.4%, 평균 경쟁률 3.4명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인기 물건에는 수요가 집중되는 양극화 흐름이 지속됐다.
이날 최고 매각가는 인천 남동구 공장이 약 88억 1,000만원에 낙찰되며 대형 산업시설에 대한 수요를 확인시켰다. 최고 매각가율은 경기 안양시 아파트로 138.77%를 기록했고,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에는 29명이 몰리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권에서는 서부지법이 평균 매각가율 80.57%로 가장 높은 회복세를 보인 반면, 중앙·남부·북부는 60~70%대에 머물며 지역별 편차가 나타났다. 특히 마포구 오피스텔은 약 29억 3,220만원에 낙찰되며 주거형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선별적 수요가 이어졌다.
수도권에서는 수원 안양 지역이 평균 매각가율 78.64%로 강세를 보였으며, 인천은 140건이 매각되며 활발한 거래를 나타냈다. 반면 의정부 고양은 평균 매각가율 52.28%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지방 시장에서는 대구 본원이 평균 경쟁률 5.86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투자 수요가 집중됐다. 부산은 40~60%대 매각가율로 보합세를 보였고, 광주는 70.59%로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한편 일부 물건은 극단적인 저가 낙찰 사례도 나타났다. 경기 고양시 아파트는 0.85%에 낙찰되며 사실상 권리관계 부담 또는 인수금액 발생 가능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1.96%), 중랑구 오피스텔(1.68%) 역시 임차인 대항력, 유치권, 명도 난이도 등 권리상 특이사항이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또한 토지 및 임야 물건에서도 저가 낙찰이 이어졌다. 가평군 임야(12.52%), 평창군 숙박시설(12.13%), 홍성군 임야(11.99%) 등은 입지 경쟁력 부족과 개발 제한, 활용도 제약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일부 농지 역시 접근성 및 수익성 한계로 낮은 가격에 낙찰됐다.
전반적으로 금리 부담과 대출 규제 영향 속에서 투자자들은 입지와 권리관계가 명확한 물건 위주로 접근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경매 시장에서도 ‘안전자산 선호’ 흐름과 함께 가격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당일 수집한 경매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된 기사로, 이후 재진행이나 매각 불허 등 절차에 따라 통계 수치가 변경될 수 있으며 실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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